분명 모피코트라고 광고해서 주문하고 샀더니 배송 받아보니 토끼코트였다.

300만 명코나(현금 약200-300만) 주고 산 유저들은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없었고 아무리 문의하고 환불을 요청해봐야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진짜 악덕 쓰레기 기업임에 틀림없다.

코로나로 인해 다들 지치고 힘든데 엔씨는 유저들을 배려하기는 커녕 더 악덕짓만 골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