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그보다 몇주먼저 복귀하며
신화중복2개인 빡태케릭을 2억에 떠왔고
조용히 전성기시절처럼 방송빡세게하면서
입행검은 건재하단걸 보여줌

불도그가 잡들이하고 유일호구잡힐 때도
조용히 신세계먼저창설하고 찐중립들
소수로라도 모아서 헉팀 썰자하며
본인의 장기인 입행검으로 흥하기시작하며
실속을 챙김

아니나 다를까 만만이 방송이 흥하자
온갖 비제이들이 붙기 시작함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돼지니가 태극기출신인걸 알고 받은건지
모르고 받은건지 모르겠으나
돼지니합류 초창기엔 막피이슈없이
잘 굴러갔음

그 사이 불도그는 징징거리고 활피단
모집하다가 런하게됨

여기까지는 만만이의 완승 및
순조로운 방송 흐름
시청자도 아프리카만 해도 몇천명유지됨

심지어 신화변신도 돈 많이 안쓰고
금방터서 유일까지 뽑음

이때가 이번시즌 최전성기라 판단
민심도좋았고 방송시청자.컨텐츠도
무궁무진했음

가히 제 2의 전성기이자
린통령이 누구인지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평가함


하지만 진기르합류로 인해 만만이의 몰락이
시작되는데....

만만이는 항상 중립의아버지란 타이틀을
내세우며 최대한 겉으로나마 통제해제한다
중립이 미래다란 식으로 겜을 해왔음
(린엠초창기제외)

그러나 기르섭 텐텐라인은 오만8층부터
통제하기로 유명했고 민심이 최악이였음
근데 큰손이 다 떠난 만만이입장과
제3세력 꼬장으로 구섭에서 컨텐츠뽑기도
슬슬 한계가오고
내부에서 찐 팬들.중립지원온애들이
떠나기시작(복구비.이전비도안주니 버틸수가없음)
하지만 만만이입장에선 텐텐을
잡지 않을 수가 없던 것도 이해는 감

남은건 돼지니뿐인데 슬슬
태극기부대만행이 알려지기 시작함

거기다가 텐텐이랑 합류 후 통제에 합세하며
중버지타이틀이 역풍을 맞음
그나마 고은치노탑팀이 지원와줘서
이기던 판이였는데 어중이떠중이 모인
기르섭만만팀에선(닌쟁이팀포함)
개념없이 3층가서 치노 고은 사냥까지
꼬장하기 시작함

치노고은이 빡쳐서 탑팀애들이 돌아서자
사냥도제대로 못하고 방송각도안나옴에이어
금일 기란성까지 독종에게 처참하게 뺏김
(방송본사람만아는데 멘트한마디없이
빡겜했음에도 한번뺏긴성 바리조차못뚫음)

애써 아무렇지않은척하며 먹방하는
만만이표정이 역대급으로 안좋았음
시청자도 기란공성없던 어제 기준
500명이안되는 일도 생김


여기까지가 만만이의 이번시즌스토리...

여러모로 아쉬움 난 불도그보다 만만이팬이였고
위에 내용처럼 전성기급으로 흥했던적도 있었기에
이번엔 기대가컸는데
결국 진짜 충신.팬들이 떠나고 나니
이렇게 내려오는가싶기도하고

두 대형 비제이가 흥해야
리니지엠전체도 흥한단건 사실이기에
(일부 영향이 있음)
두 비제이 모두 답이없어진 작금의
사태가 아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