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가오팬 아닌거 미리 말함.

가오가 빡쳐서 폭로 했던 내용중에 다른건 몰라도 레퍼럴 내용을 제일 근거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현 상황이 아무래도 정황상 맞는 듯 싶음.

레퍼럴 폭로 후 아다리 맞게 얼마후 게관위에서 레퍼럴 금지 방침을 발표함.(이건 다른 게임 때문이긴 함.)

그 이후 알트, 카즈야 등 원래 자금력이 있는 BJ는 오히려 더 신나서 과금 컨텐츠 하고 방송 열심히 하는데

근본? 리니지m 출신이라 할 수 있는 불도그 수삼 빅보스 이문주 등이 오히려 리니지m에 가장 소극적이 됨.

불도그: 틈만 나면 개운디 스타 징징징

수삼: 못이기는 척 같이 개운디 스타 

이문주: 과금?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이거 저거 리니지는 하는지 마는지 모를 정도

빅보스: 얘는 좀 애매한게 그냥 돈이 떨어진건가 싶은데 가만 보면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아무튼 다른 애들은 몰라도 수삼 불도그 이 두 명은 확실하진 않아도 누군가를 통해 레퍼럴 도입 가능성이

높다는 찌라시를 듣고 기대감 만빵으로 린m에 복귀 했던게 맞는거 같음.

개운디 스타를 하는 꼬라지가 아무리 봐도 엔씨에 본인들 삐진거 티내면서도 레퍼럴에 대한 여론이 안 좋으니

직접 말은 못하고 스타나 개운디로 표현하는거 같음. 시청자들이 뭐라고 해도 못들은척 계속 그짓거리만 하는거

보니 레퍼럴 도입한다는 소리 안나오면 그대로 어영부영 하다가 정리하고 다른 게임으로 런 할거 같음.


길어야 3개월 빠르면 1개월 이내에 불도그 수삼 런한다고 예상함. 이 글이 성지가 될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