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에 외x에게 1000만원을 8월말에 받기러 하고 빌려줬습니다.
당일 만 되면 잠수를 타고 일주일 2주일을 미루며 또 당일이 되면 연락 안되며 한달 정도가 되니 케릭 정리 되면 준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케릭이 정리가 되고 또 잠수를 타서 너무 한거 아니냐고 연락을 계속 했더니 이틀 뒤에 연락이 와서 사정을 이야기 하며 잠수를 타지 않겠다고 하고 11월 9일이후에 얼마라도 변제하고 나머지도 꼭 변제를 하겠다고 해서 또 기다렸는데 11월 9일부터 또 잠수를 타고 이젠 폰이 어제 부터 꺼져 있는 상태라 어찌 할바를 몰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같은 피해를 당하신분들은
https://open.kakao.com/o/gj2RpBZg
이방에 들어와서 같이 얘기를 나눠보고 싶고
이런 상황에 대처에 대해 아시는 분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