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릴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듯이 하더니
밀고나니까, 그동한 고생한사람들 짐짝 취급 막대하더라.

내 다야 써가며 다복 복수 올렸고, 연합 혈한테 받은거 1도 없는데
그런 취급 당하니까 정나미 떨어져버림 ㅋㅋ

항상 사람이 겸손해야 주변사람이 따르지, 
들어갈때 랑 나올때 다르면 누가 따르겠냐.

빅보스가 하도 도와달래서 있는시간 없는시간 쪼개서 도와줬더니
진짜 배신감 느껴지더라 ㅋㅋ
다시는 안도와준다.


ps. 수삼이는 진짜 열시미 하더라. 이건 인정이다.
그렇게 겜 열시미 하는 비제이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