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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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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탑친구가 얘기해준 욕망 썰ㅋㅋ갑자기 금요일 저녁에 공지 떨어짐
일요일에 욕망 1~2시간 미리 바리설 예정이라고ㅋㅋㅋㅋ 그래서 3시간 쓰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그마저도 쓰지말라고함ㅋㅋ 썰자하는 용도로 1시간정도만 쓰고 4시간을 남겨두라고 오더떨어짐 친구놈은 초밥이라 썰자도 못해서 욕망시간 5시간 고대로 남겨둠 -------------------------------- 욕망 당일 공성 쳐발리고 욕망 바리서라고 오더 떨어짐 처음에 디코분위기는 나쁘지않았다고함 (공성 쳐발릴거 어차피 예상하는 분위기) 오히려 내성문 뚫었다고 희망찬 분위기였다고 함 그리고 욕망바리 서기시작.... 굉장히 긴 시간 바리였기때문에 늦저녁식사 하는사람들은 적오면 서로 전화나 톡해주기로 하면서 버텼다고함 친구놈은 이때 걍 배아프다고 핑계대고 저녁굶어버림 드릉신ㅋㅋ 그리고 결국 대망의 쟁.... "적 들어옵니다!!!! 싹다 죽여요!" "자 해봅시다!!" ------계속되는 저죽었어요 소리..이후....--------- 2분만에 바리 다터지며 올베르 싸인...그 후 디코 정적...... 간부진이 뒤늦게 수습하며 자 다시 올라갈게요 칸트 321 고! 하자마자 바로 허리아래급은 다터져나가고 머리급들도 다터져나감 몇번 부딛치는데 이미 터져나간 허리아래급은 안올라가고 잠수인척 시전ㅋㅋㅋㅋ 결국 ㅈㅈ치고 분위기 곱창나며 디코 나갔다고함ㅋㅋㅋ -------------------------------------------------------------- 반탑 친구한테 직접들은얘기인데 열변을 토하더라ㅋㅋㅋ 이미 눈치빠른애들은 캐릭팔렸다고 구라치고 탈퇴 인원 빠져나가는거 막을라고 분위기좋은척 똥꼬쇼하는데 자기도 곧 나갈거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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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뚱불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