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이니 월드이니 제대로 된 전투도 못하고 짤라먹기만 보여주엇는데,
오늘은 마스터에서 꼬라박 하고 보스 녹였다고 정신승리 하는거보니, 안타깝네요
링거까지 맞아가며 썰자 하겠다는건 고사하고 이기겠다는 의지는 사라지고 탑을 사신이 살렸는데 버려졌다고 하소연에
광전사 운운하면서 돈 떨어져서 광전사 안넘어가냐고 조롱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광전사가 사기라고 징징대고 있네요
시청자 입장으로써 bj가 운집한 반탑쪽에서 더 억까를 많이 하고 선동을 하는데, bj가 없어 스피커도 없는 탑이 억까한다고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행동이 아이러니 합니다
그냥 방송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