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세리시우스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자주 자주 써야 되는데 요즘 바쁘기도 하고 해서 ㅎㅎ


오늘은 엔씨가 혈창이던 전창이던


항상 주시하고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혈창에 엔씨 욕을 하던 도중 ...


그냥 엔씨가 망했으면 좋겠어. ㅋ 하니


파템 혹한의 창을 스윽 넣어 줬지요 ..ㅡ..ㅡㅋ



혈창에 이야기 하고있는데 ...


엔씨 망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 파템 스윽 찔러 넣어줌 ....


입막음 인거에요 엔씨 형님들 ㄷㄷ



또 전창에서  드래곤의 용옥 을 그냥 둘리 없다고 이야기 하고


그랑카인의 분노 (피니지 에서 사냥 피로도)


드래곤의 용옥(아데나) + 드래곤의 토파즈(상점캐쉬) 를 먹어야지 사냥 피로도 안쌓이고

이야기 하다가


그랑카인의 버프 적고 있고  


하도 많이 속아서 피니지 할때도 ... 이야기 해버리니 ....



완력의 티셔츠가 땋....ㅡㅡㄷ


엔씨 선상님들 혹시 전창 혈창 다 보고 계신거 아니시죠 ..??


입막음용 아이템인가요 ... 잘쓰겠습니다.. 그런데 택.진이 형님 욕하면 빨템 나올라나요 ㅡㅡ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