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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쯤이면 시체 하나씩 나와야 되지 않나해서 ㅋㅋ 누워봄.

전 이렇게 버팁니다.

1. 본케 91.20% 렙업 스탑. 지옥때문에 하루 한번 접속 해야해서 한김에 알비노 한시간 이벤던전 돌림.

2. 부케 총사 90리세 5케릭 동시에 진행중. 전부 2영스 레피드는 다 있고 마크스랑 데핑은 케릭마다 다름

  ( 개인적인 총사 영스 우선 순위  레피드 >>>>>> 마크스 >> 데핑 )

  데핑은 폭젠만 가고, 안타를 때려 잡아도 몸빵까지 하면서 잡아서 효율 안좋음

3. 부케 한 케릭은 90.80이 목표라서 (무한 경치합산용) 레투파+혈맹유니크 배우려고 명코 모으는중

  (1000% 물약 4개 모이면 90리세 빠르게 달릴 생각으로)

4. 90리세 완성한 케릭 2개 있는데 한 서버에 몰아놨음. 나중에 합산나오면 이사가서 한번에 먹일 계획.

한 3달전만해도 서버 막피라인 이랑 쌈도 하고 했는데 근원뎀 40이상 차이나는데도 털리니까 이젠 안하게 되네요. 원래는 그래도 마스터 한번씩 돌렸는데 패치 이후엔 마족만 돌리게 되고, 쌈용 장비는 팔아서 알비노 충전석으로 다 녹여 버렸고, 그냥 그러네요. 어자피 득템은 안타, 파푸에서 하니까 필드 갈 생각도 별로 안나고, 알비노 돌려놓고 살다가 혈레 하는 재미로 사네요. 전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런 스펙되서 할만한데 다른분들은 암울하실듯.. 

요정 리부트 되도 광역 엄청 좋게 나올거 같진 않아서.. 

총사 리부트 될때 총이 활보다 안아픈게 말이 안된다 해서 앞으론 평생 총사보다 딜 안 높을거 같고,

요정은 방향성이 광역이 아니기 때문에 나와봐야 슈팅스타 조금 개선 될거 같고,

그냥 힐 화살만 개쌔개 해주는고 물감옥 너프된고 복구 시켜주고 끝 아닐까 싶은데 ㅋㅋㅋㅋ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