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은 광역이 개 쓰레기고, 클체 하는데 신스 2개라 80만원 돈이 들어가서
클체 안하고 그냥 더이상 돈 안쓰면서 사냥만 하는 원댐 200 후반 따리 요정인데.

알비노? 다른 사람들은 뭐 파이어볼 쓴다고 하는데, 난 그것 조차도 귀찮아서 그냥 슈팅스타 (개쓰레기)만 내려
놓고 사냥한지 오래되었다.

맨날 2500 +- 100 근처였는데,
2주 전부터 3000을 찍기 시작했다.

파이어볼이 효과가 있나 인트를 올려야되나, 개인적으로 실험도 많이 해봤는데 모두 귀찮고,
노력대비 타산이 맞지 않아서 퇴근후에 알비노만 슈팅스타로 돌리곤 했는데,

하루이틀 한 것도 아니고, 맨날 고정적으로 2500만 찍다가 갑자기 3000을 찍는다?
100차이는 그렇다고 칠 수 있는데, 500이 상승한건 개인적으로 납득이 어렵다.

근 1년동안 스펙업 하나도 안하고 다야만 주구장창 모았다.

스펙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알비노 사냥 킬 수가 500이 상승했다라는건
지금 엔씨가 요정 뭔가를 계속 건들고 있다라는 방증이라 난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난 100퍼 확신한다. 다음 리부트는 요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