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검사가 힘과 인트기반으로 각각의 역할이 있듯이
군주 또한 힘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스킬구조가 개편될 것이라 생각.

근접능력에 특화된 힘 스탯과
버프와 디버프에 특화된 카리스마 스탯
밀리형과 버퍼형의 이중구조로 선택하는것이
군주 클래스의 컨셉과 포지션에 맞지 않을까 함.

ex) 격수로서의 능력치 확장 타입
힘 수치 증가에 따른
브레이브멘탈, 웨폰, 마제스티, 임페아머 효과 증가 + 근접용 추가스킬

임페리얼 웨폰 - 양손무기 한손착용 및 힘에 따른 크리티컬 확율 추가, 혹은 유의미한 공격형 스킬


ex) 버퍼로서의 능력치 확장 타입
카리스마 수치 증가에 따른
파티버프 효과 증가 및 트루타겟 디버프 효과 증가 + 버프/디버프 추가스킬 

진격의 함성 - 일정범위 내 혈맹원 공이속 증가, 적대 혈맹원 공이속 감소
                    카리스마에 따른 효과 및 유지시간 증가


위처럼 밀리형 전설 1개, 버퍼형 전설1개 추가되지 않을까 싶음
추가로 임페리얼 콜은 부활컨셉은 유지하되 
부활시 사망 패널티를 없도록 바뀌어야 전설급에 어울리지 않을까 함 (쿨타임 1시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