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M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첫 캐릭을 법사로 골라 지금까지 키워왔습니다…

지금까지 총 100만원정도 썼으려나요?

명지 > 악지 > 제지에 이어 드디어 열심히 폐지 주워 오지에 도달하였습니다…

5번 신스 도전에 무한 실패하고 있지만…

소소하게 SP 106 까지… 지금까지 여정이 재밌었네요.

돈으로면 바로 한번에 여기까지 오겠지만 뭔가 차근히 회사다니며 오토 돌리고 추억도 쌓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잡소리가 길었고… 오지에 대한 평은…

무한 미티어, 무한 턴, 무한 디스… (엠 회복은 140 됩니다)
되다보니 제지랑 차이가 매우 큽니다.

오지 >> 제지 인 이유가 있더군요.
(물론 엠 안말리는 제지가 더 위에 있을겁니다)

이젠 뭘 목표로 할지 고민되는 리니지지만
다시 한번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 달려보겠습니다.

다들 즐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