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선을 그을줄 아는 현명한 사람들은

넘기전에 접은지 오래인데

그와중에도 떨쳐내지 못하고 근근히 용옥 이상은 사면서

추잡스럽게 되도않는 눞기,청원동의 등

니들이 안하면 그만이야..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반박의 댓글을 달고싶다면

이미 늦은 개 돼지들이지..

나도 한때의 그 심정은 이해한다만

여력이 안되면 그선에서 욕심을 접을줄 알아라

한두살먹은 어린아이 아니니까


P.s 아니나 다를까 접고 왜 인벤오냐는 개돼지때문에
      남긴다.
      이미 접고 돼지우리 밖으로 나온사람은 알겠지만
      밖에서 본 돼지우리는 참 돈내고도 못볼 구경거리더라.
      그맛에 2-3일에 한번은 오게되더라.
      내 답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