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레4섭에 컨텐츠 차원으로 잠시 들어왔다가 흥하고 있는 수영이 방송-------

미흡한 부분과 잘못된 부분 형들이 댓글에 수정해주세요

1. 전설혈이 케레4섭 오픈하고 한달만에 모든성 통합. 반왕세력 없다고 보면 됨

2. 사냥터 통제 및 보스 통제. 물론 통제 사냥터 아닌곳에서도 전설이 사냥하고있으면 조심해야함. 몹 없다는 이유로 죽임

3. 채창 분위기는 다른 섭보다 활기참. 전설 외창러들이 중립들이랑 말싸움 자주함(주 내용은: 억울하면 현질해라)

4. 오픈하고 여태까지 꿀빨다가 갑자기 수영이가 컨텐츠로 들어옴

5. 처음에는 수영이 한명이라 얕보고 조롱하다가 너무 썰려서 태세전환(한 캐릭한데 발릴줄 몰랐음)

6. 수영이한데 중재요청을함. 성하나 내주고 모든 보스/통제 사냥터 없애기로 약속함. 

7. 대망의 공성전날. 수영이 뒷통수 쳐맞음. 수영혈에 숨어있던 전설 뿌락지 캐릭이 수호 받고 혈원들 다 강퇴시킴. 그리고 칼질해버림.

8. 수영이 빡쳐서 공성 끝나고 전설들 썰자함. 전설들은 중립들 썰자함.

9. 수영이 생방도중에 전설에서 전화로 항의 들어옴. 흥분한 상태로 자기가 그 캐릭 한게 아니라 부주가 한건데 왜그러냐.

여기까지가 현 상황 같네요.   

자주 접하진 않는 케레4섭 중립유저구요. 전설혈이 당연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제 캐릭은 거의 무과금이라 썰자 같은건 당할 캐릭도 아닌 쪼렙 캐릭인데요. 채창이 좀 그래요. 다른 중립들 억울해서 전창에서 뭐라고 말하면 조롱/욕하면서 현질해라는 말투.

요즘 수영이 방송 보면서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어짜피 전 무과금이라 월드 나와도 이전은 안하겠지만. 
수영씨가 월드 이전되면 케레4섭 나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때까지 방송 잼있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