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간지
2020-07-15 03:03
조회: 9,585
추천: 39
엔씨의 유저농락 제 3 사태ㆍ또 터지고야 말았다...
ㆍ기업과 고객간의 신뢰는 어디로 간것인가? 매주 수요일 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일상! 사람인가 아니면 사람의 탈을 쓴 악마인가? CM아지트 업데이트 뉴스를 늦은시각 올리면 보는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는건지 의문이다? ㆍ첫번째 게시된 업데이트 내용 ㅡ 클래스별 선별된? 영웅스킬을 명코로 판매한다는 소식 ㆍ2번째 수정된 업데이트 내용 ㅡ 뭔가 잘못 되었다는걸 느꼈는지? ㅡ 급하게 기존 멘트를 삭제한다. ㆍ3번째 수정된 업데이트 내용 ㅡ 아예 내용을 삭제 해버렸다. ㅇ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일을 이런식으로 하는걸까? 업데이트 내용을 보고 기대감에 부풀어 명코상자를 미리 구매한 유저들도 적지않게 있다. 이것은 단순 실수가 아닌 상품판매 유도 또는 엄연히 사기 라고 볼 수 있다. ㆍ그리고 여기서 또 한가지 주목해야 될것이 있다! ㅡ 이벤트로 1시간씩 특수던전을 늘려준다고 하는데 ㆍ1시간씩 추가시 정상적으로 몽환의섬 이용시간은? ㅡ "2시간" 되어야 한다. ㅡ 몽환의섬만 특별이벤트로 3시간? ㅡ 게임에 이해도가 전혀없는 인간들만 있는건지... ㅇ 엔씨에게 묻고싶다. ㅡ 리니지m 오픈전 홍보한 "리니지m 개인거래" 장면 ㅡ 이것부터가 유저몰이를 위한 허위광고 아닌가? PC방을 돌아다니며 CD 홍보하던 그시절을 잊지말아라! 리니지를 사랑하는 유저가 있었기에 지금의 엔씨소프트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을.. ㆍ희대에 길이길이 남을 유저조롱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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