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
창구라가 격노요정 한다고 방송에서 얘기하였고
요정캐릭 구하구 있었음


창구라 방송을 본 범인의 스틸계획을 가정해보자

1.자신의 요정캐릭을 ㅂㄹㅌ에 일부로 시세보다 낮춰 판매

2.요정캐릭 눈팅 중인 창구라가 미끼를 덥석 물었고 판매 성공 함
(방송에서 캐릭 좋은가격에 샀다고 좋아함)

3. 계획대로 격노를 옮길 것을 알고있는 범인은
휴대폰 퍼플앱으로 창구라 요정캐릭 서버확인 하고 캐릭 생성
(캐릭 팔아도 이전에 로그인 해놨으면 계속 볼수있음)

4. 캐릭판돈으로 이전한섭에 다이아 넉넉히 충전해놨을것임
(창구라가 방송에서 언급함 1일 다이아 구매 한도
카카오페이 1000만원 카드 800만원 합계1800만원 다이아 구매가 가능하다고 언급)


- 150개 서버에서 격노를 옮기는 서버를 찾기는 실질적으로 불가함
- 격노가 해당서버 거래소에 올라올것을 아는 사람은 2명
- 창구라 그리고 요정판매자
- 거래 성공률 50대 50으로 해볼만한 확률이다
- 결과는 스틸범에게 낙찰

창구라도 빠꾸미라 어느정도 예측하구있을것이다
중요한건 스틸범이 매크로를 썼냐 수동으로 했냐 라는것인데
거래소 매크로를 썻을 경우 불법프로그램 이용으로 회수가능성을
생각 하고 있는거 같다

요정판매자가 범인이 아니더라도 스틸범과 공범일 확률은?
99.99999%

Nc직원이 샀다  150개서버 모니터링 했다 작업장이 샀다 쌉 개소리임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