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님 왕혈 전혀 상관없는 제 3자임. 

애초에 신섭 나오고 컨텐츠 밀리니까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


창현님이 바보도 아니고 무슨 상의도 없이 일을 벌려??

애초에 오만 9층 10층 대부분 통제고.

라인생활 오래하고 통제해오던 사람이 갑자기 피해자 코스프레 하니까 나만 역겹나...

솔직히 인범이면 몰라도.


까놓고 말해서 어쨋든 사냥터랑 보스먹으면서 '라인' 이라고 하면서 쟁을 하는게 사실 지금 리니지 컨텐츠임.

오만 3층같은데 통제라면서 억지부리면서 어택한 것도 아니고. 

과정은 그렇다 치고 문제는 바로 다음날 창현이 '왕' 으로 된 음식 먹으면서 능욕한 것임.

이건 쉴드불가임. 사실 누가 잘못햇던간에 대놓고 저짓하면 나라도 열받음.


내가알기로 리니지 BJ중에 수입가장 많고 월 몇천은 나오는거 같은데. 이번엔 자기돈써서 컨텐츠좀 하겟지? 

리니지로 돈을 벌면, 그만큼 컨텐츠에 투자하는건 예전 인범이가 잘 보여줬었지. 

투자는 하나도안하고 재미는 없어지고 시청자수 신섭 불도그한테 최근 밀리니 일벌린 느낌.

솔직히 9층 10층 잊섬 폭젠 같은데 원래 다 통제아님?  그걸 모르고 갓다고??  말이된다고 생각???

자기가 라인일때 통제는 괜찮구요?  죽으니 피해자요...???


수영님 방송에서 볼때 왕혈분들 매너좋은거 같던데. 

자기 방송 흥할라고 게임 잘하는 사람들까지 순식간에 쓰x기 만들어 놨는데.. 너무 이기적인 것 아닌가? 


이번에 전섭 아는사람들 모으면서 창현님이랑 일크게 벌리는것 같던데.

솔직히 예전엔 자주봣었는데 최근엔 그냥 다 똑같음. 예전꺼 돌려보는 느낌임. 

뇌신러쉬할땐 "뇌버지.." 인형은 "인버지.."

영변 케레니스 같은거 나오면 "아, 경리가 왜 나와." "아, xx가 왜 나와"

대리러쉬 실패하면 "바로 접속 종료하겠습니다" 같은 런 멘트하면서 접속 종료.

등등. 그냥 다 반복되고 똑같아서...

이번엔 제발 캐릭이라도 좀 사서 컨텐츠에 투자좀 했으면 하는 바램임.
(물론 저는 안볼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