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클래스 출시 때마다 엄청 난 클래스 성능(강함)을 과시하며 유저들을 현혹하였다. 조금의 차이는 인정하였다. 출시 잠깐 강했다가 하향패치하던 타클래스 상향패치로 밸런스유지를 하였다.
하지만 이번 기사 상향 패치는 이례적이고 이해가 되지않을 정도로 수번의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상향 패치를 거듭하고 있다.(양손검이 길어졌나? 스턴 사정거리가 생김..)
과연 무엇을 위한것일까? 게임성? 유저? 매출?
정말 진지하게 리니지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끔 만든다.

사기클래스였던 광전사를 뛰어넘었다. 동일 스팩에 더 이상 기사를 이길수 있는 클래스는 없다. 같은 클래스체인지(케어)를 이어가고 있는 암흑기사의 위치는 어디인가? 스턴미러는 기사 잡으려고 만든 기술 아니었던가. 클래스간 상성이란게 사라졌다.
데페의 고유성 조차 사라졌다.
다음 요정 클래스 체인지땐 기사의 몸을 가진 요정이 탄생하겠지
리니지m의 재미와 믿음이 사라졌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