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업체는 아주 맛잇고 중독성있는 콜라를 만들었다..

비슷한 맛을 낼수 있는 회사는 없다..

이 음료를 이용하여 전국민에게 시음 할수있게 해주겟다고 광고하며 

그 광고를 보고 시음 예약한 사람들로 인한 부수적인 경제수익등을 챙기며

정작 시음하는 날짜에는 선착순 3명이였다고 많은사람을 허탈하게했다.

또한 이 콜라는 각종비타민과 탈모방지 효능이있다고 발표하며

콜라를 끊엇던 사람들 조차 '다시 콜라를 먹어볼까?'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몇일뒤 콜라에선 아무효능이없다는 식약청의 발표를 듣고 콜라를 끊엇던사람/원래먹던사람/조금만먹던사람 등등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업체에서는 콜라 한병당 들어가는 설탕을 그것도 절반정도만 그램수 책정해서 몇봉지씩 나눠주었고 그것조차 강매식으로 안받으면 다른것도 없다는식으로 막무가내였다. 

사람들은 분개하였지만 세계기업순위 상위권 기업을 상대로 이길자신이없엇고 너무화났지만 나라자체에도 콜라회사에게 막대한 돈을 받고있는터라 움직임 조차없엇다고 한다..이러한 현상이 인간의 이치를 넘어서서 불매를하고 안먹어야지 회사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수있다고생각하는데 정작콜라를 먹었던 양과 미리 사두었던 콜라의 금액이 천문학적이라 끊을 생각조차 못하고있다... 10여년 후 콜라회사들이 엄청나게 많이생기고 더맛잇는 회사들도 많아졋다.

2029년 초중고 도덕책에 이런 사람들의 본능가지고 엄청나게 악랄하게 돈을 벌었던 기업으로 적혀있고 악용한사례에 대해 자세히 써잇다.. 이때쯤 콜라 회사는 부도와 함께 그저 책속의 이야기로 사라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