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항상 핵과금 친화 패치, 룰을 적용한다. 

오만정상, 마족들의 땅, 기르타르 레이드, 무섬, 잊섬 골렘방, 진영전

말하면 대부분 모든 패치가 다 그렇다 . 유저들의 수준이 100에 달하면 120짜리 패치를 내놓는 게 아니라 

일부 핵과금 유저들의 과금속도에 발맞춰 바로 다음 그다음 핵과금용 패치를 내놓는다. 

이는 일반 중소과금 유저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패치속도

그러다가 핵과금 유저의 한마디면 패치내용 너프 또는 버프, 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모든 패치에 적용된다

아이템이면 아이템 클레스면 클레스 많은 중소과금 유저들이 한목소리로 말을해도 끄떡 않던 엔씨는

핵과금 유저 방송의 한마디로 빠르면 당일 혹은 1~3일 이내에 신속한 패치가 이루어진다. 
 
수요일 정기점검 때가 아니다. 이를 모른다면 아마 방송이나 인벤 등 기타 타 유저들과의 소통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이런 무리한 패치속도와 패치내용은 항상 버그와  밸런스 문제를 낳았다. 

신규 클레스 쏠림현상, 아이템, 몬스터의 난이도 등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패치는 결국 

곪을 대로 곪아 터진 것 같다. 기업이 수익 창출을 목적인 조직체지만 비교적 한정된 고객층으로 하는 장사인 만큼

고객에 귀를 기울이고 씨발색기들아 뭔일만 터지면 덮을라고 조랄 발광좀 고만 떨어  TJ로 어물쩍 넘기려하지말고

사과 할 건 하고 시팔럼들아 .앞으로 나락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