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
2021-03-29 16:44
조회: 2,043
추천: 21
리니지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장문)지금 린엠의 대표 BM이 다이아팔이, 명코팔이인데
1. 다이야팔이 - 템 시세 유지하려고 드랍률을 떡락시켜버림 - 그럼에도 템값 방어를 못하고 쭉쭉 떨어짐 - 연금, 질서연금, 젤데이 강화 이벤트 등등 다야소모 컨텐츠를 해도 템값 방어가 안됨 - 결국 한계치 이상으로 드랍률을 하락시켜서 득템의 기대감이 줄어들고 게임을 할수록 피곤해짐 2. 명코팔이 - 다야팔이로 수익내기 어려워지자 내놓은 새로운 BM - 초창기 영스는 8만, 16만 수준이었음 - 또한 사냥으로도 얻을 수 있었음 - 근데 새로운 BM 만드려는 엔씨가 선을 씨게 넘어버림 - 사냥터 드랍을 완전 없애버리고 명코300만까지 올려버림 - 다이아로도 못사는 스킬이라 많은 유저들이 넘을수 없는 벽을 느끼고 숨이 턱 막혀버림 이외에도 3. 막피 - 열심히 해도 안되는걸 느낀 중과금들이 막피하면서 스트레스를 품 - 대부분의 유저들은 자동사냥 돌려놓으면 맨날 죽으니까 게임이 재미없어짐 4. 작업장 - 이건 말 안해도 알거고 5. 합성, 강화확률 하향 - 장비, 악세, 변신, 인형, 문양 등 합성확률도 점진적으로 너프를 시켜버려 이제 거의 반의 반토막남 ㅋㅋㅋ 운영자 지들도 강화 합성 해보면 너무 내린것 같아서 당황스러울 거임 6. 스킬무시 남발 - 스킬 돌려막기 하다가 캐릭간 밸런스 다 망가지고 이제 돌아올수 없는 강을 넘어버림... 이렇게 피로감을 주는 게임은 다시는 나와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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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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