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엔씨가 어렵지. 라디오에서도 최근 주가 나락 가는 종목중에 엔씨를 예를들며,

엔씨가 매출하락에 대한 설명이 성과급 300억포함해서 홍보비포함 지출로인해 이래저래 해서 매출이 줄어들었다. 라고 말했지만,

그 성과급좀 풀었다고 이렇게 나락 가는 회사는 아니지. 

많이푼건 사실이지만, 상장회사가 대외적 어려움에 대한 표현을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거였고 대처도 틀린
거라는 것.

웃기지..

그리고 계속 설명중에 라디오에서 이런말을함.

> 기업의 자본이 작아서 투입이 어려워 생산성이 줄어든다거나, 영업이익률이 줄어들면 
    그건 해결할수있고 큰위기는 아니다! 하지만 리니지라는 게임으로 수익구조가 대부분인데,
    고객의 신뢰도가 하락하였고 매출의 전반적인 지지층이 린저씨라는 리니지게임을 하는 고객인데,
    
     과도한BM과 거기에 준하지 못하는 도덕적 실망감이 고객층에서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라고 말함.

라디오 패널도 진짜 리니지M 하는사람인줄 착각했다. 단지 주식관련 회사평가 이야기였는데...

각설하고, 리니지M으로 옛날 추억은 고사하고, 고객과 약속된 여러 시스템적 요소도 지켜지지 않았고,
거금을 들인 고객에 대한 클레임도 묵살하거나 본사에서 찬밥 대접을 받았으니
리니지 라는 타이틀에 대해서 신뢰도는 0이라고 보면 될거같다.

득템의 온전한재미! 
개인거래!
뻔한 래파토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돌지만,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으며 4주년을 자축하는 리니지를 만든 기업을
보면 그들만의 왕좌에서 그들만의 파티만 계속 한거같다.

리니지W?

왜 또 리니지W 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보통 어느 기업이든 어려우면, 새로운걸 하기 두려워한다. 새로운걸

하게되면 투자가 들어가고 성공에 대한 기약이 없는 결과에 선듯 달려들지 않는다.

엔씨는 그걸알기때문에 최근 상태도 좋지않기 때문에 계속 리니지W 라는 리니지라는 타이틀을 울궈먹는다.

이제껏 해온 못해도 절반이상은 유지가능한 적자는 보지않는 그들이 믿는 리니지 라는 간판때문이다.
트릭스터M? 처망해도 진즉에 망했지..

리니지W는 그냥 리니지M 신섭생각하면 된다. 차등 과금부터 천천히 가다가 결국 유저의 월드화, 월드뽑기,

구도는 일본 리니지M보다 자국유저에게 더적은 혜택을 주면서도 혈마크를 국기별로 만들어서 서로 애국심전쟁을
강요하는 게임으로 바꾸겠지. 그사이 과금으로 계속 빨아먹으면서.. 핵과금의 세계화! ㅋ

그냥 엔씨는 "위원트 월드와이드 개돼지 플레이어!"
를 외치는거랑 똑같음...

뻔하긴 하다. 거기다가 이번에 M에서 뇌골수까지 뽑아먹다가 유저들이 토하고 하니깐 
급하게 리니지W 선빵때리고 
과거 고인물 피니지 시절 BJ까지 홍보해가며 자빠져가는 리니지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려하지....

결론은 리니지M=세계화리니지 이것뿐임..

만나서 드러웠고, 린M으로만 끝내고 다시는 보지말자 W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