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엠 나온 초창기

기르타스 섭 나온 초창기

그 이후엔 거의 방치형으로 게임하고 있는 기르타스 원주민 중 1인.

막피제외하고는 거의 누울일이 없으나

저녁시간대 오만보스타임에는 꼭 캐릭터가 누워있음.

물론 크게 신경쓰진 않지만, << 신경 안쓰이지는 않잖아 솔직히?

본섭캐릭은 거의 안누움. 케바케겠지만.. 왜지?




그리고 현재.

라인구도는 아마 기존 기르타스 라인들이 밀리겠지?

저녁시간대 오만보스타임이라도 잘돌아감.

물론 기존 서버 인원들의 막피나 횡포가 걱정되기도 하지만,

3개월 뒤에 있을 공선전을 생각해서라도

쉽게 행동하진 않을듯?

내 생각이 맞나..? 기란 공성을 안해봐서.. 나같은 마바리들도 필요한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라인들이 눈치를 보고 있다는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