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30일 캐릭터 생성하고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리저리 치이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문득 일기쓰고 싶어서 잡담글 냄깁니다.

뱀파가 없어서 단디 끌고 여기저기 다녀보고있습니다.
스샷보니까 킹버그 뽑아서 리덕이 9네요.. -_-.. 15렙혈에 단디 뽑으면 11.. 푸귀대신에 붉귀 차면 15!
근데 푸귀나 붉귀나 큰 차이가 안납니다 오히려 다굴 맞을시 물약이 못따라가네요 어벨 끼고 -147인데 
아직은 ac 챙기는게 더 좋은가봅니다.

1. 에바 4층 10시간 충분히 돕니다.
  * 용던/용계는 달리기만 하느라 경험치가 안올라서 못가겠습니다.

2. 오만 6층은 걍8마단/7요방 상태로 ac- 152로 82% 물약 1300개 가량 가득채워가면 5시방에서 1시간 근처
  * 몰리는데로 끌려가면 더빨리 내려오게 됩니다. (6푸귀 vs 6붉귀 고만고만합니다)

3. 71번 해안가도 비슷한데 여긴 사람있냐 없냐에 따라 또 갈리네요.
  * 풍정 아래쪽 보다 가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71번에 막피도 많아서 최근에는 확인 못해봤네요.

4. 풍룡 정상 아래쪽 구석탱이는 풀려있어서 가보면 물약 샤워를 하면서 버텨지긴 합니다.
  *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풀박스 버티면서 사냥하려면 진주 전강까지 먹어줘야고 60% 정도 채웠을 때
    1시간 될랑 말랑하는거 같습니다. 여기도 막피가 돌아다녀서 
시간 체크하기가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