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엘에서 신성갈아탔습니다.
필자는 일단 진노에152방 근뎀93에근명115스펙에 다엘이었습니다 다엘이라는 케릭에  애정보단 애증을 많이 쏟았으며 2차클케 까지 보고 더이상다엘은 미래가없는것 같아 신성으로 갈아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빠따는 다엘이 압도적입니다. 마킹있던 필자는 크래쉬3으로 마법을배우고 전향하였고 해본결과 사냥면에선 당연신성검사였습니다. 몹죽이는속도도 다엘케릭에 뒤쳐지지 않을만큼 잘죽입니다 .
PvP??는 일단자사를 썰려고 해도 다엘보다 빠따가 너무 안나옵니다..턴?83렙 거의 조루턴이기 가까운신성검사턴으론 자사조차도 썰기에는 조금시간이 걸립니다 상대방턴은 왜 그리도 잘들어오는지...다엘이 때쟁에서 5를버티면 신성검사는 2를 버팁니다. 그리고 일단 다엘보다 손이가는게 너무많습니다 뮨 타임클리어 턴 이거하다보연 상대방턴들어와 타겟다시 설정해줘야지 물약먹어야지..다엘하던필자로선 할께 너무많더군요 턴을걸수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신성검사를 옴겨간 저로선 지금에와선후회가 됩니다 오히려 접은다엘유져들이 많은시점에서 존버하고 계시는  다엘분들이 스펙업하기는 더욱좋은 시기가 아닌가싶습니다 다들 다엘이 너프라고들 하시지만 싼값에 다엘스펙업하기에는 지금이 최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엘접기전에 아머는 한번 배워보고 접을껄하는생각이드네요... 되돌릴수없기에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가없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