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더블 이펙트와 소리는 중독성이 강하다.

1. 닷지는 초밥사냥터에서는 효과가 느껴지지만 일정이상 사냥터부터는 효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느낌이다.

2. 동렙 거의비슷한장비 암흑기사, 투사, 다엘 셋이 다 있는데 다엘몸이 투사랑 비견되게 약하다. (최근에 더 느낌)

3. 극강의 빠따라는 선입견에비해 생각보다 드라마틱하게 빠따가 좋지도 않다.

4. 대부분의 장비가 클래스 공용이아닌 다엘전용이기에 파템이하에서 접근하기는 가격적으로 쉬우나 영웅급정도가면 시세가 쓸애기되는듯.

5. 중과금정도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희망을 가질 무언가가 없다. 명코로 모아서 배우는 스킬이 드라마틱하거나 체급이 올라간다는 희망이없음. 아머를 뽑기로 뽑지않는이상 오만6층이 한계라는게 눈에보인다.

6. 신성검사, 암흑기사가 원회피가 낮게 설정된부분과 연동해서 원회피및 마방, 회피쪽을 도드라지게 보강해주어서 원거리&힐러 에게 상성이 큰 격수쪽으로 포지셔닝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때 불요정-투레기 테크를 탔던 전형적인 똥믈리에로써 다엘도 뭔가 비슷한 테크를 타는것같아 안타깝네요. 피니지 시절에 다엘하던 아조씨들은 (지금은 제가 그 아조씨입니다만) 말없이 묵묵히 존ㄴ쎈 화력을 갖고있었던것 같은데 뭔가 이도저도 아닌느낌이 드네요 ㅠㅠ

다엘 존버하시는분들 힘내시고 클케 좋게나오길 기대합니다.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