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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16:25
조회: 1,249
추천: 1
케어해줬으면 하는 총사 방향여러분 총사의 정체성이 무엇입니까? 총사는 전장에서 아군에게 시너지와 도움을 적에겐 적의 이로운 버프들을 해재시켜 전장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서포터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막상 게임내에서 이러한 브레이크류의 스킬들은 너무 파편화가 되어있습니다. 그 스킬의 수와 종류는 스킬칸을 모자르게 만들고 그로인해 선택의 폭을 좁히게 만듭니다. 심지어 슬롯칸을 드래그하는 시간과 컨트롤의 어려움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리니지의 pvp는 진영과 진영이 싸우는 전장 전쟁에 가깝습니다. 수많은 인원이 뒤엉켜 있는 상황이 비일비재한데 그 엉켜있는 많은 사람들중에 스킬을 쓰기위해 한사람을 클릭해보셨습니까? 찍히지도 않을뿐더러 드래그해서 그 사람을 고르는것 역시 고역에 가깝고 어찌어찌 겨우 타겟잡아 스킬을 쓰면 대부분의 스킬의 성공률이 낮아 실패입니다. 이러한점을 극복하고자 마명템과 마명을 올리기위해 인트스탯에 모든 엘릭서스탯을 투자해도 그 영향력은 그저 미미할뿐입니다. 총사가 진정 엔시가 생각하는 서포터의 포지션을 가지고 그 위치를 갖추어야함이 맞다면 제안하나 합니다. 총사의 스킬성공률을 대폭올려주는 스킬을 하나 만들어주세요. 법사의 레벨레이션이 마법치명타 100프로로 만들어주듯이 총사의 마명성공률을 50퍼센트까지 올려주되 착용중인 템과 스탯의 여부와 상관없이 50퍼센트를 상한치로 둬야할것입니다. 50퍼센트 이상이되면 너무 과합니다. 그리고 해당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2분 3분정도 같는다면 남용으로 인해 밸런스의 붕괴를 막을것이고 총사의 스킬들을 적시 적소 제때 사용함으로써 총사의 서포터로의 역할도 다할것입니다. 그리고 이게임은 pvp만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총사는 pve에 도움이 되는 스킬이 사실 거의 전무합니다. 영웅급이나 전설급 모두 그 스킬들의 정체성은 pvp에 활용할 스킬들입니다. 이 부재의 스킬들이 상위 사냥터의 벽을 만들고 그 허들을 뛰어넘기위해서는 막대한 돈을 써야합니다. 타 클래스들은 고루고루 갖추어져 있고 부족한부분은 케어되고 있습니다. 총사역시 그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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