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1-07 16:27
조회: 2,250
추천: 0
총사를 하면 항상 아쉬운점몸빵 , 항상 요정이랑 비교 하면서 느끼게 되는건, 사람들 인식이 뎀딜은 요정 서포트는 총사 라는 인식이 강하게 있는데, 다 맞는 말이지만, 어째서 몸빵까지 요정에게 주었냐가 아쉬움. 땅요정의 몸빵을 총사에게 주었으면 좀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듬 . 스턴. 이건 먼 말해도 입아픔 예전이야 뭐 그러려니 했지만, 요샌 모든 클래스가 다 카운터 매직 무시인 시점에서 전설 스킬인 스턴이 카매에 막힌다는게 참 의미가 없음. 하다못해 카매가 모션이라도 있으면 그러려니 하지만 아우디 하는 린M 에 카매로 막아 진다는점은 너무 아쉬움. (번외로 디스 도 마찬가지) 브레이크 + 더블샷 쿨 게일 + 트리가 바로 나가면서 뎀딜의 역활을 해준다면, 브레이크 + 더블샷 쿨은 따로 돌아서 서포트 역화을 해주는게 옳다고 봄. 도대채 이게 얼마나 큰 밸런스 파괴라서 패치를 안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느려터진 공속, 도대채 왜 활보다 총이 공속이 느린지 이해 불가, 굳이 총사로 메인 딜러로써의 싸움을 한다는 욕심도 없고, 데미지 증가 이런건 바라지도 않지만, 저런 부분은 역시 너무 아쉬움, 저 부분이 개선된다면 정말 좋을듯
EXP
7,276
(84%)
/ 7,401
|
미카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