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리세중이고 오늘 내에 78 되는데
오만 끝나면 사냥터 다들 어디 가시나요?
무너진 설벽, 굳어버린 용암지대는 사냥터만 다르고 경험치랑 다 같은거 같고..
고룡의 성지, 풍룡의 둥지 이렇게 대표적인 곳 4군데 있는데

보통 어디들 가서 사냥하시나요? 어디가 효율이 좋나요? 
아템도 좀 노린다면? 총사는 진주랑 이런건 별로 필요가 없으니까...

보통 어떤 식으로 리세하면서 사냥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