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징징들 특징

매사에 진취적이며 적극적으로 상황을 타개하려 노력
모험가정신으로 주어진 상황을 유리하게 끌고오기 위한
협상가의 기질이 있음
어떤 주변의 눈초리에도 굴하지 않고 본인들의 뜻을 밀고가는 강인한 정신력을 소유
잘못된 걸 잘못됐다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짐




투사 좋다는 애들 특징

그저 개돼지
씨앗 종자부터 조선시대 종놈 피 물려받음
자기네 조상이 주인양반이 시키는 부당한 일들도
예예 알겠습죠 하고 묵묵히 처리하던 습성 못 벗어나서
그저 개돼지마냥 묵묵히 적응함
이러다보니 적응력은 누구보다 좋아서
금방 적응해버리고 어느새 불편함도 못느끼게 철저히 개돼지화됨
NC에서 가장 원하는 인재상들의 표본
그저 남들 눈치나 힐끔보며 적당히 묻어가려는 기회주의 팽배
시대에 따라 다양한 인간군상으로 나타나며 일제강점기엔 일본이 좋다며 친일매국을 했을 가능성이 가장 농후한 버러지 인간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