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다지르고 터트리고 한동안 쉬고있었는데 TJ 쿠폰덕에

블루디카 영변과 짤 반지 7용반이 떠서 

요정 하나 빠르게 60찍고 지우고 투사한지 2주차 입니다.

기존에 서민 불요를 하다 넘어와서 그런지...

투사의 포우뽕맛에 정신못차리고 있습니다.

오로지 무과금은 아니고 월 5만원 정도만 질러가며 슬슬 해보려합니다.

현재 장비 수준은 서민셋 이고..
자동 돌려놓고 엠톡으로 약떨어질떄쯤 확인해가며 다시 던져놓고
반복중입니다.







악세야... 하다보면 언젠가는 4셋 정도는 맞추겠지만
방어구는 봉희방으로 하나하나 맞춰가는 재미를 느끼려면
무엇부터 맞춰야 할까요?...

예전과 다르게 각인 축젤도 너무안나와서... 스트레이트로 질러야하나 고민중인데


완부, 돌장 무엇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것부터 맞춰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