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섭에서 요정74 하다가 총사 70 키웠고


엠펌핑하는거랑 고사냥터 한계를 느껴서 근접 다엘로 바꿔서 68까지 키웠는데...


라인혈이라 간간히 쌈도 하는데..랩딸리는것도 있지만 원거리 따라가다가 피없어서 베르해야되고..


근접이랑은 스턴 없는게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투사를 새로 키울까 생각중이야 형들은..어떻게 생각해..다엘이냐 투사냐..(자사랑 간간히 쌈)


영변은 없고 영인 뱀파 이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