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참치
2019-04-11 18:07
조회: 1,152
추천: 3
NC가 투사의 캐릭터 정체성을 어떻게 잡았는지 알것도같다키도크고 대가리도 커서 힘도 쎈줄 알았는데 막상 겪어보니 몇대 맞으면 엉엉 울어버리는 [ 동네바보형 ] 뭐 이런컨셉인것같다. 그냥 노력안하고 과금안해서 약한게아니라 태생이 좀 모잘라서 애들이 자꾸 놀리고 울리고 때리고 그런다. 그래도 종종 혈에서 이해해주는 형들이 불쌍하다고 챙겨주기도하고 투사템 나오면 혈가로 가져가라고 하고 (경쟁자도 없음) 뭐 그런컨셉인가보다.. 하면 할수록 뭔가 불쌍한 느낌이 자꾸 든다. 현직 85투사.
EXP
5,203
(0%)
/ 5,601
민참치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