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86 스턴 투사하다가 암기나왔을때 갈아탄 1인으로써 지금 계속 투사 붙잡고있는형들 안타까워서 글써봄

오늘 클레스케어로 암기는 또 버프를받았지 암기는 엔시의 아들인지 출시이후 계속해서 버프를 해주네

근데 투사는 어설트 엠300소모라 개떡같은 스킬이라고 다 안배웠지 저거 배운케릭이 몇이나있을까 명코 180만개짜리를

투사는 피니지 용기사처럼 역시나 버린케릭이라고 생각함 직원들 보너스주기위한 깜짝 이벤트격인거지 

어차피 암기나오면서 어중간한 투사형들은 대부분 암기로 넘어갔다고 생각하고 지금 남아있는 형들은

중과금이상 박은형들인데 헐값에 넘기긴 아깝고 언젠간 버프되겠지라는 생각에 계속 붙잡고있는거자나

그래도 투사가 사냥을 빠르자나요?? 그건 용던이나 오만 저층다니는급 들이 정신승리하는거고 오만 7 8층이상 사냥해본

형들은 현실알자나 몹3마리만 붙어도 힘든거 그렇다고 싸움은? 난 원래 투사는 맞다이하는 케릭이 아니라 생각하고

내가 쉽게 이기는케릭아니면 맞다이안했는데 맘먹고 카메감으면서 붙으면 난 디법쓰느라 발잡혀서 턴돌아 뒈지고 

뭐 요정 총사는 말할것도없고 투사는 정말 이도저도 아닌 포지션의 케릭이라고 생각함 난 투사하면서 만족한건 딱하나야

다같이 보스잡을때 디법걸고 때리면 빨리잡는거 하나 요즘 전설변신도 많이 풀려서 완전깡통도 아닌 중저과금한 전설도

천만원 미만에 올라오던데 스턴도없고 전설도아닌데 쓴돈이 아까워서8 900에 올려놓고 붙잡고있는 형들 

나도 스턴값 포기하고 그냥 넘겼어 지금 그렇게 계속 붙잡고있어봤자 투사템 값은 계속 폭락하고있고 

지금 생각하는 가격은 계속 떨어진다 그냥 미련버리고 정리해 포기하면 편하다 투사는 정말 끝없이 침몰하는 배라고 

생각해 형들 난 암기로 넘어오고 물론 암기가 이렇게 계속 버프받을진 몰랐지만 정말 넘어오길 잘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