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90만에 팔길래 별생각 없이 명코 여유있길래

구매하고선 잘쓰고 있었는데

오늘 낮에 강제종료 시키더니 회수 해갔네요

우편으로 명코90만 넣어주고

클체도 계획이 없어서 그냥 정가로 다시 사야겠다 싶어

다시 사려고 봤더니 이미 첫날에 구매한걸로 처리되어서

못사네요 ;;

즤들이 잘못올려놓구선 제가 뭔가 악용한 사람취급 받는 느낌이라

좀 그렇긴한데 가격 바뀐거 봤을때 오 갸꿀 이다 싶어

아닥하고 있었는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