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모씨랑 박모씨랑 다른 해설

역시 동준좌해설

비유도 진짜 적절함 '잡으려면 쥐고있던걸 내려놔야한다 다 가질 수는 없다' 

강모씨였다면 이랬겠지

'아 리신이 적레드를 욕심내다가 잡혔네요 용타임이 언제죠? 가만보자.. '




ps 동준좌 해설의 가장 좋은점은 대규모한타가 일어나고 나서 

각각의 챔프(한두 챔프말고 많은 챔프에 대해말함)가 어떤무빙을 보였고 

그게 어떤식으로 득이되었는지를 리플레이도 보지않고

바로 집어내서 말해주는거 같음

그 다음 리플레이때 동준좌가 했던 말 기억하면서 다시금 보면 

한타때 저렇게 하면 좋겠구나 저게 아쉬웠구나 하는거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