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으로 보이시는분 계시면

 

 일어나서 양보해 드리는 편인데

 

 가끔 앉으시라고 하면 기분 상해하시거나 말 무시할때 있음

 

 이러면 다시 앉기도 뭐하고.. 괜히 민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