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아안미
2016-06-01 03:12
조회: 8,368
추천: 13
정글링과 갱킹에 대한 설명일겜이든 랭겜이든 심해든 천상계든 라이너와
정글러의 사이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글링과 갱킹의 비중인데요 이것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필자는 플레 1~3 왔다갔다하는 벌레티넘 정글러) 1. 정글링 정글러의 기초소양이며 쉽게 적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간을 투입한 만큼 결과가 일정하게 나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그래서 성장형 정글러들이 후반을 바라보며 적금을 들듯 정글링에 힘쓰는겁니다 2. 갱킹 정글러가 각 라인에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하게 영향 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수단이며 적금이라 표현한 정글 링에 반해 주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은 항상 이득만 보진않죠. 투자를 하면 때론 큰 이득을 때론 큰 손해를 때론 본전치기를 할 수 있는 겁니다. 갱킹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절한 갱킹으로 적 라이너를 잡아내면 대박, 적 정글의 갱을 역갱치면 초대박, 갱승당하면 큰 손해라고 생각하시면 얼추 될 것 같습니다. 3. 그렇다면 갱킹??? 정글링??? 그렇다면 둘 중 어느것에 더 비중을 둬야 할까요? 이에 있어선 정답이 없습니다. 라이너들의 성향, cc 스킬 유무, 정글픽이 무엇인지에 따라 수십가지 경우 의 수가 있으니까요 다만, 누가 봐도 갱각이 나오는데 자기가 성장형 정글 러(마이충) 라며 묵묵히 정굴링만 하는 정글러는 좋은 정글러라 할 수 없겠죠? 아까 갱킹을 주식이라 이야기했죠. 만약 어떤 기업의 주가가 오르는 것이 확실시 된다면? 여러분은 그 주식을 사겠죠? 같은 이치 입니다. 성장형 정글러라도 뻔히 보이는 갱각은 갑시다 +와드 토템있눈거 썪히지말고 밀고있눈 아군 라이너 갱루트에다 좀 박아줍시다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는 개소리라고 생각되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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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아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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