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웍이 너무 안맞는 게임이 많다보니.. 이런글도 쓰게 되네요..

 

참고하시면서 게임해주시면 좋겟군요..

 

1. 상대 킬을 따는게 가장 중요한게 아닙니다.

    적이 딸피가 되더라도 위험한 상황이면 차라리 cs를 한마리라도 더 잡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적을 죽이러 가다가 자기도 위험할 상황이 될거같은 위치라면(예> 적 타워 근처에서 적피 5%여서 쫒아가면

     내가 죽을 확률이 생길수있음) 차라리 뒤로 돌아가서 위험장소에 와드나 깔고 cs를 잡거나 집으로 돌아갔다 오는게 낫지요.

 

2. 와드는 상황을 봐서 꼭 깔아두는게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시작시 블루팀의 경우 레드 정글몹의 위치에서 용의 좌,우 골목길에서 적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숲에 와드를 깔아서 안전을 보장한다던가. 중앙의 숲골목길에 시간마다 노랑 와드나 핑와를 남는돈으로 산것으로

   중간 중간 설치를 해서 깔아두면서 플레이를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3. 미니맵을 자주 보면서 전체 상황을 잘 파악하는것도 중요합니다.

    2~3초마다 잠깐씩 미니맵을 흘겨보시다보면, 상황파악이 잘 되시며 자신이 있는곳과 다른 라인의 상황을 보고

    미리 이동을 해서 지원을 해주는것도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라인에서 자기가 밀리거나, 여러번 죽엇다 하여도 도와주지 않았다며

    그 라인을 밀어야 한다며 그 라인의 적 챔프를 키우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 생기게되는데

    그런식으로 되면서 극딜러를 키우게되면 게임을 지게 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4. 가장 중요한 상황입니다, 예를 들자면.

    적은 팀들이 모여서 탑은 강한 챔프 1명, 미드는 나머지가 밀면서 오는데 아군은 예를들어 탑은 1명 바텀은 2명

    정글에선 혼자놀고 미드에 에서 1명이 남았는데 타워에 붙어서 몰려오는데도 혼자서 버텨보겠다며 들이대다

    죽는 상황이 생기는 그런모습이 많습니다.

    그러나, 적은 공격을 모여서 해오는데 아군은 퍼진 상태로 계속 공격하면서 누가 잘못햇네 어쩌네 욕하기 바쁜 상황

    이때 최소한 뭉쳐서 타워 한개를 버리고, 두번째 타워에서 버티면서 싸워 이긴후 밀고 나가면 이길수 있는 상황.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5. 공략이 다는 아니다.

    말 그대로 공략에 써있는게 전부는 아니지요.

    공략에 써있는 내용을 그대로 보고 게임을 하시면 안됩니다.

    컴전에서 직접 플레이를 해보시며 게임 플레이 방식을 익혀가시거나, 검색창에서 검색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확인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6.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라인에 맞는챔프가 남들이 하는챔프가 전부는 아닙니다.

   자기한테 맞는 챔프를 골라 익혀두시고 연습하시는게 맞습니다.

  

 

긴 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