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시즌2 때 언랭크라고 브론즈 밑에 랭크조자 받을 자격이 없는 빈껍데기 랭크가 있었음
그 당시 유저들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되었고 그때 당시 동장,은장,금장 이라고 불렀음 브론즈만 찍어도 상위 22%이였기에 브론즈 조차 사람들이 달고 싶어하여 부러워 하던 시절이 있었음 지금으로 치면 플레티넘~골드의 사이정도 계급이였음 브론즈가.. 그때 당시 기억으로는 노말을 돌리다가 골드를 만나면 사람들이 "와 골드다" 하면서 사진찍고 친구들한테 게임하는데 골드만났다고 자랑하던 시절 지금 분위기로 이야기 해보면 노말돌리다가 마스터 만났다 정도?, 그때는 솔렝전사가 한참이던 시기라 노말에서 만나기 매우 힘들었기 때문, 아무튼 브론즈 ~ 다이아 까지 하나의 보석으로 취급해주던 고귀한 시절

비꼬는 유행어 : "ㅅㅂ언랭이냐?"


시즌3
언랭크 계급이 삭제되면서 티어분포도에 대격변이 일어나기 시작, 브론즈와 실버는 매번 보이는 흔한 티어가 됬고(둘이 합쳐 약 90%) 이 때 부터 브론즈의 인권이 박살나기 시작, 실버는 인간의 인권을 겨우 유지하고 골드 부터 사람대접해주던 시절

비꼬는 유행어 : "ㅅㅂ 브론즈냐?"


시즌4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브론즈 사실상 마이너스 점수를 달리는 유저까지 생겨나면서, 점수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 떨어지는 사람은 없는데 올라가는 사람만 생기면서 브론즈의 인구가 급격하게 줄고, 실버와 골드의 인구분포가 늘어나기 시작한다 이때 부터 브론즈,실버,골드의 대통합의 시대가 생김(=)

비꼬는 유행어 : "네다브실골"


시즌5~6
헬퍼와 대리가 폭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각 플레와 다이아에 턱걸이 시켜놓고 잠수타는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플레와 다이아의 인구가 순간 올라가던 시절, 비정상적인 방법의 게임으로 인하여 렝크를 돌리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교차선택(가짜랭크)을 하거나 노말을 하는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면서 티어간의 차이가 있는 상태로 노말을 즐기다보니 간혹 입털고 브실골에게 터지는 플레, 다이아가 커뮤니티에 공개 되기 시작하면서 인권이 박살나기 시작(커뮤니티에서 싸우다가 실버 야스오 vs 다이아 야스오 피지컬 서열정리를 하려했지만 실버에게 썰리는 장면도 나옴), 이런 장면이 계속 노출되면서 롤은 과연 실력게임인가 팀운ㅈ망겜인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오고가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유저들이 자신이 손은 죄가 없다고 착각하기 시작, "브실골플"이냐 "브실골플다"냐 라는 주제도 있었지만, 그 야스오는 다이아 서포터였다, 대리였다 등의 정치를 시작하면서 인권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다이아 유저를 쳐내고 남은 다이아들이 인간임을 주장함 나름 사람들이 수긍을 해주면서 브~플까지만 같은 수준으로 계기가 되고 보석다운 보석은 오로지 다이아몬드 라는 각인이 만들어지던 시절 + 일부 다이아 쳐내면서 다이아 서폿의 인권이 개같이 박살나기 시작

비꼬는 유행어 : "브실골플다"


시즌7~10
헬퍼는 조용해지고 남은 숙적은 대리만이 남은 상황, 똥싸 놓고 입털다가 부계정이다 라고 외치는 불편한 유저들로 인하여 과거처럼 티어로 서열정리를 시전하려 했으나 정지를 사유로 들며 본계정의 언급조차 막아버리자 서로간의 신뢰가 개작살이 나고 티어가 들어간 단어로 싸우는 대화법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각종곤충과 미생물, 학벌, 부모님 안부등으로 싸우기 시작 + 그래도 가끔 티어가지고 싸우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사람들이 아이언티어는 아무도 언급해주지 않는다 심지어 얼마나 인지도가 없는지 심지어 해당티어 유저들조차 본인이 아이언인지 브론즈인지 까먹을 때도 있다

비꼬는 유행어 : 너무 많아서 정리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