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2-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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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로 번진 아*키 팀과 BJ의 싸움※ 글을 쓰기 앞서 필자는 아*키 팀과 BJ신의** 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아*키선수, 코치 와 BJ 둘중 어느에게도 치우쳐져 객관적이지 못한 사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잘못쓰기에 정리가 다소 안돼있고, 문법이 틀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5년 12월 14일 오전 3시 30분 챌린저 게임 당시 미드와 서폿은 같은팀의 미드라이너와, 코치의 관계로 듀오를 진행중이었습니다. 1. 문제의 시작 아*키 코치의 오해의 소지가 다분했던 발언. (스크린샷은 찍지못하였습니다.) "코치 : 원딜 차이가 너무 심해서" 라는 발언으로 같은팀의 원딜을 하던 타팀의 프로 선수A가 그점을 지적하였습니다. A는 기분이 상한다며 말을 그렇게 하냐며 지적을 하였고 BJ신의** 또한 코치의 발언을 지적하였습니다. 코치는 지적을 받은후 "원딜의 템차이가 심하다." 라고 정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사과는 따로 하지않았습니다. A는 이미 기분이 상하였다고 말을 하였고, BJ신의** 은 자신의 말에 대해 책임을 안지고 사과를 하지않는 코치에게 "로우큐 잡혔으면 조용히 하고 게임해라", "높아봤자 마스터, 다이아면서 듀오로 와서 왜 박힌돌을 빼냐" 며 싸움의 시작이 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2. 다시잡힌 BJ신의** 과 아*키 듀오, 코치와 BJ에서 선수와 BJ로 번진 싸움 시간이 지나고 큐가 잡혔습니다. 전판의 게임중 서로의 발언때문에 차단을 했던 코치는 아무말을 하지않았습니다. 밴&픽창에서 BJ는 아*키에게 "알지? 오픈해" 라는 발언을 하며 마스터이를 선택하며 트롤픽을 하였습니다. 그후 코치와 BJ의 싸움은 선수와 BJ의 싸움으로 바뀌게됩니다. 3. 욕설로 번진 감정싸움 선수와 BJ 와의 싸움은 끝이 나지않았고, 누가 먼저랄것없이 서로를 비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도중 선수의 욕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은 서로의 인성이 좋지않다. 등의 비난으로 시작되던것이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며 점차 외적인 요소를 욕하는 싸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둘의 싸움은 결국 5픽 유저의 닷지로 끝이납니다. 스크린샷① 첨부) 스크린샷①, 스크린샷②, 스크린샷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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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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