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이랑 걍 일겜할라고 4인큐 했는데 2000렙 500만점 마이가 잡혀서 오옹 신기하다 하고 걍 했다
근데 상대팀 그브 계속 전챗으로 살살 긁고 성차별 발언하고 시끄럽게 도발질이나 하길레 걍 차단박고 겜했다

마이는 갱도 안오고 계속 이상한곳에서 싸우다 뒤지고 마이플스토리나 하고 한타도 참여 안하고 하길레 빡쳤지  
걍 일겜이라 이때까지도 닥치고 겜했다
근데 이새끼 겜 끝날때까지 한시도 안쉬고 입털고있어서 내 친구가 참다가 걍 한마디 했음
그러니까 현대 소나타 빙의해서 급발진 쥰내 박더니 박제할거라고 발악질함

솔직히 일겜이니까 겜 좀 못할수도 있고 입좀 털수도 있는데 지도 털길레 내 친구도 털었음 걍 심하게 턴것도 아님
2000렙 돈으로 살 수 있냐고 물어봤다
그때부터 이새끼 말 개빨라지면서 최순실 조상도 혀를 내두를만한 인성과 능지를 보여주기 시작함

겜 끝나고 점수판에서 내가 좀 닥치고 겜좀 하라고 한마디 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타겟이 나로 번지면서 나도 나쁜놈 프레임을 씌우더라, 박제했다고
그러더니 친추하길레 뭔말하려나 받았음

가공할 정도의 패드립을 디엠으로 보내더니 나 박제한 영상이라면서 유튜브 링크도 보냄
구독자 31명있는 개 듣보잡 채널에 지 기분 나쁘다고 박제한 영상 개많더라

지도 할말이 많았는지 친삭도 안하고 계속 욕하길레 파티 생성 방 난입해서
친구랑 둘이 메차쿠차 놀아주며 우리 미취학아동 마이어린이가 하는 말을 전부 들으면서 놀다왔다
롤생 살면서 진짜 이정도 수준의 하타치를 본적이 없어서 화도 안나고 웃음만 났다.
유튜브에 영상 있는데 시간나면 찾아봐라 진짜 수준이 보이는거 같아서 놀라울거야

3시즌부터 시작해서 2000렙 언저리에 솔랭 실4니까 만나면 걍 닷지하는게 맞는거같네
아니면 형들도 이상한 듣보잡 계정에 박제 함 당하게 걍 친추받고 욕하는거 보면서 놀아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