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늦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연말에 약속도 많고 서태지 콘서트도 가고... 

이번화에까진 원래 2년 후의 스토리와 기본 대회의 개최 개요를 끝내자! 라고 생각을 했는데....... 으아 진짜 스토리를 깔끔하게 진행시키기 위해서 전개해야 할 분량이 너무 많았네요. 이렇게까지 길줄은 몰랐건만;; 하;;; 읽는건 순식간이네요.

문제는 지금  완성본을 봐도 진행에 어색한 부분이 몇군데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 전개하면서 매우기로 했습니다 역시 스토리 전개하는건 몇번이고 계속 검토해봐야  하는거지만 이번엔 그리는데 많은 시간을 들여서 검토를 거의 못했습니다. 한다고는 했는데.. 혹시 궁금한점 있으시면 답해드릴게요 이번편은 너무 부실한진행이 ㅠㅠ..

이제 다음 화부턴 대회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아 참

새해복 많이 받으란 소리를 들은 해마다 드럽게 힘들었으니 새해복 다들 받지 마세요.복에 의존하지말고 자기 힘으로 헤쳐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