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치유하는 소라카에요. 고통받게 두지 않아요!





별의 힘으로 모두에게 평온을 선사하죠. 





저는 딱히 남자 여자 가리지 않아요.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





여자들은 이 두꺼운 뿔로...





남자들은 애정 넘치는 포옹으로... 엄마라고 부르더군요. 정말 애기같아요.  





네? 궁극기 쓰는 모습을 보고싶다구요? 정말 뜬금 없지만...






마침, 뿔이 진동을... 별들의 부름이 들리는군요! 





별님... 별님을... 느껴야 해요! 




별님과... 하나가... 주파수를 놓치면 안돼애!





어때요? 저의 궁극기 기원. 치유 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