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활군:암살자

출신,소속:자운/자운

배경:자운의 어느 골목길에서는 진홍빛으로 얼룩진 핏자국들이 널리고 널렸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 핏자국을 남긴 범인의 모습이나 실루엣을 모른다.
그 범인의 실루엣을 본 사람들은 모두 한 줌의 살덩이로 변해 어딘가에 널부러져 있을테니까.
그렇게 들어나지 않을거 같던 그 범인의 정체가 데마시아의 군사에 의해 밝혀지고 모두가 그 범인의 정체에 경악했다.
그 정체는 한 작은 소녀였으며 그녀에게서는 한조각의 감정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느껴지는건 고기를 썰듯 사람을 죽이는것.
그런 그녀를 위험하다고 느낀 리그학회에서는 그녀를 리그에 묶어두기로 결정한다.

"만약 어디선가 종소리가 울려퍼지고 사지 중에 한 똑이 없는체로 살아 돌아왔다면 그건 오히려 그 녀석을 부르는 꼴이 될테지."
-어느 누군가의 한 마디.-

P-허무감
마나 대신 체력소모
스킬사용시마다 20의 허무를 얻음
최대 200의 허무가 쌓이며 허무가 최대량이 쌓일 경우 다음 적을 향한 공격이 1AD의 추가 고정 피해를 줌.

Q-피로 물든 도주로
기본 지속 효과-기본공격시 유닛이 잃은 체력에 비례해서 체력 회복.
사용 효과-다음 기본 공격이 50/55/60/65/70(+0.75AD)추가 물리 피해를 주며 이동속도를 증가시킴.
이 스킬을 맞은 적은 흔적을 남기며 그 흔적을 따라 갈경우 이동속도 50%증가.

쿨타임:14/13/12/11/10
체력소모량:현재 체력의 5%

W-최후의 종소리
사용 효과-1초간 종을 울리며 정신 집중을 함.
그 후 7/9/11/13/15초간 은신하며 근처의 체력 20%이하의 적의 위치를 추적하며 은신한 다음 기본공격이 적에게 확정치명타를 입힘.

쿨타임:30/28/26/24/22
체력소모량:최대 체력의 4%

E-어린양의 침묵
사용 효과-1.5/3/4.5/6/7.5초간 기척을 지우면서 행동해 이동속도를 50% 빠르게 하며 와드의 시야범위에서 모습을 감춤.
적의 직접적인 시야에 들어올 경우 이 스킬의 효과가 풀림.

쿨타임:20/18/16/14/12
체력소모량:현재 체력의 4%

R-고요한 자의 숲
기본 지속 효과-적을 처치 할때마다 제물이 증가하며 제물의 양이 증가할때마다 이 캐릭터의 이동속도와 공격력이 영구히 증가함.
그리고 한번 제물이 된 적이 체력이 5/7/9%이하로 돌아다닐 경우 일말의 양심이라는 버프가 발동되며 다음 기본공격이 그 적을 즉사시킴.
(적이 제물이 된 뒤 일말의 양심 효과로 즉사 시킬경우 다음 버프 활성화 쿨타임 200/19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