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풍향계
2015-07-27 15:26
조회: 3,112
추천: 10
7.22수~7.27월 4대리그 챔피언풀(EU,NA종료)탑
정글
미드
원딜
서포터
LCK 18경기 LPL 24경기 EU 11경기 NA 13경기 이번주는 LCK에서 챔프몰림이 좀 있네요. 탑 마오카이는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LPL이 조금 특이한데요. 쉔을 유독 좋아하고, 다른 리그에서 준수하게 픽되는 럼블은 한번도 픽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LCK에서는 럼블이 강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피즈가 더 쭈~욱 치고 올라오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그렇지는 않네요. 이제 헤카림과 한때 많이 쓰였던 노틸러스의 모습은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정글 여기서도 LPL의 특이점이 보입니다. 계속해서 에코에 굉장히 후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미에선 니달리를 굉장히 경계하고 있네요. 이번 패치로 엘리스가 엄청나게 픽되고 있다고 하던데.. 곧 대회에서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음..아마 자~알하면 롤드컵에 거미여왕이 판을 칠수도... 미드 빅토르, 아지르는 건재합니다. 유럽에선 바루스가 계속 인기입니다. 이제 유럽,북미에서 이즈리얼의 모습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트페는 확실히 자리를 잡은것같습니다. 원딜 삼대장은 꾸준하고요. 지난주에 LCK에선 코그모, LPL에선 베인, NA에선 트타가 특이하게 많이 쓰인다고 했었는데 이번주도 동일합니다. 각 리그의 특징이 2주째 이어집니다. LPL베인열풍은 신기합니다. 롤드컵에선 어떤 원딜이 활약할지ㅋ 서포터 브라움이 서포터 패왕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잔나 역시 강력하구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이 두서폿이 유럽에서는 브라움 0, 잔나 1..해서 딱 한번 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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