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즌3부터 조금씩 롤을하는 직장인 유저입니다
타켐과 다르게 노가다성 없고 하루한두판정도 공평하게 게임할수있었죠. 특히 유저가 너무많다보니 카오스와 다르게 정말 저와 비슷한 유저와 게임을 할수있었죠 대리와 세기말시즌 아니면 정말 좋은 게임 이었습니다.

지금의 롤 특히 제가있는 브실구간은 어린학생들의 놀이터 아니면 시즌말처럼 부캐많이 있는팀이 무조건 이기는 팀이 되었습니다

적어도 예전에는 브4였을때도 듀오로 암살 올ad나 아군 바루스니달리등등 포킹다뽑고 마지막에 블츠뽑는일  친구들끼리 로밍다닌다고 미드 이블린 이런픽은 안나왔습니다

정말 시즌5까지만 해도 뭔가 비등비등한 게임 이런겜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지금은 트롤은 없지만 매판 20킬가까이 먹는 유저가 나옵니다
20분겜에서 10킬이상 씩을요..이건 현지인이 아니란 소린데 시즌말에도 이런적은 없었습니다.

이겨도 내가한거없고 져도 뭘할수가없고 물론 그런고수들과 파티한유저와 심해에서 학살하는유저는 재밌겠죠

그래서 저는 부캐로 일반겜이나 하면서 시간보냅니다
다인큐를만들면서 솔랭을 왜없앴는지 모르겠네요.

모바일로 급히 쓰다보니 두서없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