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1:1 비교 가능한 상황 자체가.

전 라인 개입 없고, 팀적 무빙도 콜도 없고, 팀적 전략도 없고,

글골도 똑같고 CS도 똑같고 양팀다 맞라인전에 올인한 상황이어야 되는데.

게임 시작하고 1분 만되도 유리한쪽과 불리한쪽이 결정 되는걸.

어거지로 라인 별로 구분하고있으니 될리가 있음?


세체팀만 존재한다, 세체X 찾는애들은 나르상대로 야스오 칼락인 하놈들일거임.

서폿 소나에 정글 올라프인데 꼴픽해놓고 아~ 라인전 이겼는데 팀이노답~! 이러겟지.

아직도 모르겠음?

페이커 상대로 항상 최소반반가던 코코

날카로운 갱각으로 초반에 터트리던 체이서 지금 주전임?

코코가 라인전 수월하도록 탑에서는 탱커 뽑고 서폿이 원딜 버리면서까지 미드부쉬에 와드박아주고

정글이 탑미드 사이에서 살다시피 하니까 이긴거아님?

체이서가 날아다니게 엘리스 선픽해주고, 트레이스가 라인당겨주고 미드에서 CS놓쳐가며 딜교하니까 미드갱각 나오는거 아님?

15 세체탑 이라던 마린, 팔만갱장경 못부르니까 어떰? 롤드컵도 못왔는데?

은퇴각이라고 욕먹던 엠비션, 정글링 스타일 CJ시절에서 하나도 안바꾸고도 롤드컵 결승왔는데?


제발 어거지로 세체X 뽑지말자.

세체팀만 있다. 단순히 라이너 5명뿐 아니라 그사이 유기적인 연결까지 포함한 세체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