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 skt가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4강 결승 모두 한치도 방심할수 없는 처절한 혈전이었지만 결국 우승의 영광은 skt 였다.

 

그럼 이제 다음시즌을 한번 예측해본다면 엑소더스가 다시 일어나자 말란법이 없으니

 

skt 프론트가 잡아야할 선수들은 누구일까? 상위권 유지를하고 싶다면 바텀듀오를 잡아야한다.

 

페이커 물론 해외진출하지 않을거 같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거고 페이커를 해외로 보낸다 하더라도

 

바텀듀오는 놓치면 안된다 skt 바텀듀오는 큰 위기없이 대부분 이겨주는 보물라인이다.

 

페이커가 해외로 나간다면 어차피 lck에는 페이커가 없다. 즉 미드라인은 새로 뽑아도 바텀듀오의 부재만큼의 타격은 없다고 생각된다.

 

반대로 페이커가 skt에 잔류하고 바텀듀오가 해외로 나갈경우 아무리 캐리대마왕 페이커가 있다고 해도 skt가 상위권을 유지할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요약:skt가 가장 잡아야하는 라인은 바텀 라인 페이커가 해외 진출을 하면 어차피 lck에 페이커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