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이유(채동희)는 OGN에서 해외관련된 일에서 번역일로 취업을 함

통역은 아마 간단한걸 애초에 요구했을수도있음, 애초에 통역사를 원하면 통역대학원을 나온 전문 통역사를 고용했어야함

채동희는 통역대학원이라는 고시급 공부를 해서 되는 전문통역사가 아님

전문통역사라면 아래에 지적한 말을 들으면서 바로바로 해석을 들으면서 하는게 가능

근데 통역훈련은 커녕 번역을 해오던 사람에게 글을보고 해석하는게아니라

어느사람이 한말을 통째로 듣고 외우고 해석해서 얘기해줘야함

밑에 글을 보며 한번 생각해봅시다

글로있는 선수들의 말이아니라 귀로듣는 말을 순간적으로 외우고 번역해서 직역으로 말해주는게

쉬움?



그리고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이 1이라는걸 대학교에서 공부해서 1을 요구하는 회사에 취업을 했어요.

근데 회사에선 2라는일도 해야한데요. 내가 전문적으로 한 공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했어요.

하지만 회사에선 왜 2도 못하냐면서 대차게 까대요.

그럼 2를 준비안한 여러분이 잘못일까요 아니면 1을 요구하는 회사에 취업했는데 2도 요구하는 회사의 잘못일까요?



이거 완전



랑 비슷한 꼴 아닙니까